소비자 저널 맛집 탐방 “잘되는 곳은 다 이유가 있었다”!!! 6탄
-잘되는 곳은 그런 이유가 있다.- [용인 소비자 저널=최규태 기자] 오늘은 지인분의 소개로 광교의 ‘건강밥상 심마니’라는 곳을 찾았다. 새롭게 지어진 건물에 인테리어도 새롭게해서 인지 무척 깨끗했고 정갈해 보였다. 입구에서 직원 분들이 어찌나 친절히 맞이하는지 입구에서 이미 기분이 좋아져서 들어갔다. 테이블도 깔끔하고 정돈도 잘되어서 만족스러웠다. 보통의 백숙 집들은 특유의 기름기가 […]
소비자 저널 맛집 탐방 “잘되는 곳은 다 이유가 있었다”!!! 5탄
“잘되는 곳은 다 이유가 있지요” [용인 소비자 저널=최규태 기자] 광주 출장을 가서 소개로 찾게 된 ‘달맞이 흑두부’ 본점 주차장에서 바라본 이곳의 전경은 조선시대 대궐 집을 보는 느낌 이였다. 고풍스러운 느낌의 전경을 보니 내부도 한층 궁금해졌다. 과연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 입구를 들어서니 여 주인이 정말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었다. 어느 식당을 가봐도 […]
소비자 저널 맛집 탐방 “잘되는 집은 다 이유가 있었다!!!” 4탄
[용인 소비자 저널=최규태 기자] 오늘은 용인 고기리 유원지 ‘뜰사랑’ 한정식을 찾았다. 평일 점심에도 역시 손님들이 많이 찾는 소문난 맛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힘들어 하지만 꾸준히 사업이 유지되는 이런 집들도 많다. 이곳 ‘뜰사랑’은 고기리 계곡이라는 좋은 자연의 조건이 갖추어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입구에 많은 장독들이 가게로 […]
소비자 저널 맛집 탐방 “잘되는 집은 다 이유가 있었다!!!” 3탄
[용인 소비자 저널=최규태 기자] 오늘은 용인시 신봉동 소재 게장 전문점 ‘꽃담’을 찾았다. 평일 이른 점심 시간에도 손님들이 상당히 많은 손님들이 게장의 달콤함을 즐기고 있었다. 이 집의 첫 인상은 꽃들을 인테리어로 사용해서 인지 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한층 기분이 좋아졌다. 마스트를 착용한 점원 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니 기분은 더욱 좋아졌다. 15,000원 하는 게장 […]
소비자 저널 맛집 탐방 “잘되는 곳은 다 이유가 있었다.” 2탄
[용인 소비자 저널=최규태 기자] 용인 풍덕천동에 위치한 장사 잘되는 식당 ‘한성 한우촌’을 찾았습니다. 한우 1++를 취급하면서도 가성비는 최고의 식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1++ 한우는 가격대가 비싸서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지만 500g 82,000원 (등심 기준)이면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가격입니다. 주인 분이 직접 경매사와 연결하여 1++ 한우만 들여와서 판매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