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전문가칼럼

[정차조 칼럼] 지구사랑 시리즈_3 「당신을 깨우는 그린 레터 No. 3」 Club2.000 멤버 Startup Team

– 지구 온난화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것들 – [용인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나 가능할 듯한 불편한 화면들이 우리 주변 현실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 훼손된 지구환경으로 야기된 지구온난화, 이상 기온, 빙하 붕괴, 사막의 확대 , 자연재해와 천연자원 고갈… 북 극의 흰 곰마저 굶어 죽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 지구 종말까지 초래할 수 있다는 적색경보를 녹색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

[김종우 칼럼] 반려동물산업에세이_73 인간과 반려동물의 관계

    [용인 소비자저널=김종우 칼럼니스트] 인류의 초기에는 사냥동물을 통해 식량과 원료로 사용되었고, 추후에는 경제적 동물로 축산과 농업에 활용되었다. 애완동물로는 양육자의 정서적 요구를 충족시키며, 사랑과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 존재로 인식하게 되었고, 반려동물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에게 애정과 심리 안정등을 제공 하고 있다.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부르는 사람이 많아지므로 국내에서도 사람과 동물 사이의 유대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과거와 달리 […]

[김성철 칼럼] 들꽃 향기 가득한 춘단씨의 음식 이야기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는 어울림의 식탁      부산 기장, 남도음식, 들꽃이 있는 집 들꽃은 인간이 의도적으로 파종 또는 재배하지 않은 야생(들)에서 자라는 꽃이다. 神이 창조한 두가지, 자연과 인간은 태생적으로 서로를 연모하는 운명 공동체다. 그래서 재배되지 않은 들꽃은 치장 없이도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들꽃은 이름을 뽐내지 않는다. ‘들꽃이 있는 집’은 수라연, 서라벌, 한가람 등 요즘의 세련된(?) 한정식집 이름과는 다른 느낌으로 […]

[김종우 칼럼] 반려동물산업에세이_68 아르헨티나 반려동물용품 시장동향

  [용인 소비자저널=김종우 칼럼니스트] -아르헨티나 반려동물 시장, 지속성장 추세 유지 전망-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IoT등을 활용한 스마트 반려동물 용품으로 차별화 전략 필요- ① 상품명·HS Code(6단위) 420100 HS COOD 품목명 420100 동물용 마구(고삐줄, 끈, 무릎받이, 재갈, 안장용 방석, 안장에 다는 주머니, 개용 코트와 이와 유사한 것을 포함하여, 어떤 재료이든 상관없다. 230910 개나 고양이용 사료(소매용으로 한정한다) ② 시장동향 아르헨티나는 반려동물 […]

[김종우 칼럼] 반려동물산업에세이_63 미국 반려동물 식품 시장 동향

  [용인시 소비자저널=최규태 기자] 식품, 음료를 비롯한 소비재 부문 시장조사 업체인 Packaged Facts의 분석(2022년 9월 기준)에 따르면 미국에서 고급∙신선 반려동물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세를 주도하면서 2021년 399억 달러였던 미국의 반려동물 식품 소매 판매액이 연간 8.8% 증가해 2026년에는 총 60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에는 2020년 및 2021년의 증가세와 대비해볼 때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의 반려동물 식품 매출과 관련된 위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