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버텨가며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연극 < 복희씨 >
연극 <복희씨>가 ‘동숭무대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아픔을 버텨내며 살아가는 싱글 맘과 그 주변 사람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을 다룬 이 연극은 극단 22세기 씨어터의 첫 창작극으로 국내에서 초연이 되는 작품이다. ▲사진=’복희씨’ 출연진들 22세기 씨어터 제공ⓒ용인소비자저널 미국 뉴욕 드라마리그 디렉팅 펠로우로 활동한 연출가 장명식이 이끄는 극단 22세기 씨어터에서 직접 제작 및 기획을 맡게 되면서 새로운 젊은 극단으로서의 앞으로의 […]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구성농협재가노인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사랑의 정월대보름 나눔 Day’진행
–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관장 임형규),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정월대보름 나눔 Day 진행 – 오곡밥과 진채 나물, 부럼세트 등 오곡밥 키트 1,000세트 만들어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전달 ▲사진=오곡밥과 진채 나물 , 부럼세트 등 오곡밥 키트 1,000 세트 만들어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있다.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제공ⓒ용인소비자저널 ▲사진=오곡밥과 진채 나물 , 부럼세트 등 오곡밥 키트 1,000 세트 만들어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있다.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
용인시 유림동, 복지사각지대 해소‘행복 나눔’ 협약 맺어
▲사진=용인시 제공ⓒ용인소비자저널 [용인소비자저널=이성찬기자]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15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용인영락교회와 ‘행복 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용인영락교회는 향후 1년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쌀 80㎏을 동에 기부하고, 주민자치위원회는 매월 1회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한다. 동은 쌀과 밑반찬을 지원받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한다. 이외에도 저소득층이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