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2년 02월 16일

아픔을 버텨가며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연극 < 복희씨 >

연극 <복희씨>가 ‘동숭무대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아픔을 버텨내며 살아가는 싱글 맘과 그 주변 사람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을 다룬 이 연극은 극단 22세기 씨어터의 첫 창작극으로 국내에서 초연이 되는 작품이다. ▲사진=’복희씨’ 출연진들 22세기 씨어터 제공ⓒ용인소비자저널 미국 뉴욕 드라마리그 디렉팅 펠로우로 활동한 연출가 장명식이 이끄는 극단 22세기 씨어터에서 직접 제작 및 기획을 맡게 되면서 새로운 젊은 극단으로서의 앞으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