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 스스로 에너지 만드니 이런 변화가?!

-한국판 ‘뉴딜 현장체험’ 한국외대-

“넓은 통창 바라보면 마음이 시원해져요~”
– 이소연(이란어과 ’20), 천수연(폴란드어과 ’20)
3중창 단열로 에너지 지켜주니까 넓은 통창도 가능한거예요.
#똑똑한 그린 리모델링
#휴식공간도 많아_카페_분위기“1인 1콘센트! 노트북 맘대로 써서 좋아요.”
– 유상협(스페인어통번역학과 ’17)
전자기기 활용이 편해 도서관에 자주 오게 됩니다.
#LED 조명 너무 밝아요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그린 뉴딜! 남의 일 아니에요~”
만지고 느끼고 나누면 나도 이제 그린 뉴딜러~
다음엔 누가?!

최규태 기자[james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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