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서른 여섯 번째 이야기-
오늘 찾은 곳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토속 음식점 ‘토방’ 이다. 자주 찾아도 편안한 음식점 청국장이 생각나면 자주 찾는 곳 이다.
위치는 한강 극동 아파트 정문 초입이며 주차도 몇 대 정도는 가능하다.
어르신들이 청국장을 좋아 하셔서, 부모님을 모시고 자주 찾게 되는 곳.
두 명이 청국장 2인분을 주문했다.
10분 정도 기다리면 차곡차곡 반찬이 나오기 시작 한다.
반찬이 총 19가지에 청국장까지
청국장 가격은 1인분, 7천원 이다. 가성비 높은 메뉴이다.
‘토방’ 주인의 명함을 보니 주인 분에 마음이 느껴지는 글귀가 있어 소개해 보고 싶어 사진을 올려 본다.
가성비 좋고 건강한 음식을 시골 밥상 집밥으로 즐길 수 있어 만족감이 올라가는 그런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