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서른 다섯 번째 이야기-
오늘은 짬뽕이 주 메뉴인 남양주 ‘차오마.미엔’을 찾았다.이 집은 짬뽕이 메인 이라고 해서 한번 찾게 되었다.
내부에 홀과 룸은 100명이 먹어도 될 정도로 큼직하다.
정문 앞 주자창 5대~7대 주차 가 가능하고
건물 뒷 편은 30대 가량이 주차 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충분 한다.
홀도 넓은 것이 상당히 매장이 큰 편이다.
안 쪽에는 룸이 따로 있어 조용한 공간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공간도 확보 한 것 같다. 단체 손님들도 좌석 걱정 없이 찾아도 좋을 듯 하다.
짬봉은 종류가 5가지 맛이 있었다.
오늘은 안 매운 단맛으로 주문을 해보았다. 많이 맵지 않고 양파 때문인지 정말 단 맛도 느껴지는 것이 마음에 든다.
중 식당에 오면, 항상 탕수육은 자동으로 시키게 된다.
다 먹을 때 까지 바삭한 맛을 유지하는 것도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