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용인 죽전 ‘그란데’

[용인 소비자 저널]
-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열 아홉번째 이야기-
용인 죽전 단국대 정문 앞에 맛집을 찾았습니다.
대학가 근처라 양이 정말 대단 했다.피자와 파스타 맛집이라 찾아 가서 먹어봤다.
홀이 넓어 가족 단위로 가도 좋을 것 같다.

단국대 정문 앞이라 찾기는 쉬웠다.
맛과 컬리티 가성 비가 모두 뛰어 나다 다만 주차가 좀 불편했다.

넓은 홀로 모습이다.

 

▲사진=용인 단국대 정문에 위치한 ‘그란데’ 식당 내부 모습 ⓒ용인 소비자 저널

 

주문을 하면 직접 굽는 화덕이 있어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먼저 주네요.
주문 음식이 나오니 비쥬얼에 일단 한번 탄성이 나옵니다.
세팅과 구성도 아주 훌륭한 점수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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