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비자 저널]
-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열 아홉번째 이야기-
용인 죽전 단국대 정문 앞에 맛집을 찾았습니다.
대학가 근처라 양이 정말 대단 했다.피자와 파스타 맛집이라 찾아 가서 먹어봤다.
홀이 넓어 가족 단위로 가도 좋을 것 같다.
대학가 근처라 양이 정말 대단 했다.피자와 파스타 맛집이라 찾아 가서 먹어봤다.
홀이 넓어 가족 단위로 가도 좋을 것 같다.
단국대 정문 앞이라 찾기는 쉬웠다.
맛과 컬리티 가성 비가 모두 뛰어 나다 다만 주차가 좀 불편했다.
넓은 홀로 모습이다.
주문을 하면 직접 굽는 화덕이 있어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먼저 주네요.
주문 음식이 나오니 비쥬얼에 일단 한번 탄성이 나옵니다.
세팅과 구성도 아주 훌륭한 점수를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