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비자 저널]
-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열 여덟번째 이야기-
오늘은 오랜만에 여의도에 생활의 달인에 출연 했던
정인 면옥(평양냉면)으로 시식하러 왔다.
정인 면옥(평양냉면)으로 시식하러 왔다.
개인적으로 구의동, 서북 냉면 보다는 깔끔하지만,
양이 조금 적은 듯 하다.
기본에 충실한 평양 냉면 인 것 같다.
‘서북 면옥’은 한달 전에 갔었는데
육수를 마시고, 입안이 짠맛을 느꼈였다.
‘서북 면옥’은 한달 전에 갔었는데
육수를 마시고, 입안이 짠맛을 느꼈였다.
봉피앙, 을밀대가 여의도에 있다고 들었지만, 여의도 직장인들( 지인의 개인적인 생각 )
‘정인 면옥’을 주로 찾는다고 한다.
물 냉면과 녹두 전을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고로 예약은 불가 하며, 기본 대기 시간은 20분 이다.
주차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