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비자 저널]
-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열 일곱 번째 이야기-
오늘은 약속 시간이 빠듯하여
을지로 한화 본사로 향했다.
점심시간이 지나가고 있어 식당을 찾던 중..
사람들이 한 곳으로 향해서 내려 가고 있었다.
사람들이 한 곳으로 향해서 내려 가고 있었다.
대부분 점심 시간에 사람들이 한 쪽으로 향하면
십중팔구 식당으로 가는 것
역시 지하 식당 가 이다.
지하 1층 식당에는 인파가 엄청 많았다.
식당 안을 둘러 보다가
첫 번째 왼편에 중화요리 식당이 눈에 띄었다.
식당 안을 둘러 보다가
첫 번째 왼편에 중화요리 식당이 눈에 띄었다.
수요일 밥. 새우 볶음밥 5천원
오후 1시까지 주문까지 가격이라
오후 1시까지 주문까지 가격이라
오후 1시 다 되어가기 때문에 급히 주문했다.
일반 중화요리 맛집보다 양이 1.5배 많았고~~
가격도 저렴 맛도 놀라울 정도로 훌륭하다.
가격도 저렴 맛도 놀라울 정도로 훌륭하다.
이 곳은 특별히 간판도 명함도 없어 대신 약도
2호선 을지로 입구 4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 입니다.
2호선 을지로 입구 4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