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비자 저널]
-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열 여섯번째 이야기-
쌀쌀한 날씨 덕분에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오늘은 왕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원산지가 미국산이고 갈비며 가격은 9,800원 받네요.양이 넉넉해서 기분이 좋았고 맛은 최상은 아니지만
원산지가 미국산이고 갈비며 가격은 9,800원 받네요.양이 넉넉해서 기분이 좋았고 맛은 최상은 아니지만
맛있는 편에 들어 갑니다.
이 곳은 발렛파킹 해주십니다.
출발 할때 2천원만 주면 되구요.
삼성동 1시간 평균 주차비 4천원 ~ 6천원 정도 하는 것에 비하면
주차비 없이 편하게 주차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갈비는 2대가 나옵니다.
상당히 뜨거워서 티슈로 잡고 찍어 봤습니다.
상당히 뜨거워서 티슈로 잡고 찍어 봤습니다.
반찬은 총 5가지
그중 깍두기가 제 입맛에 제일 맞았습니다.
그중 깍두기가 제 입맛에 제일 맞았습니다.
삼성동에 위치한 ‘정원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