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비자 저널]
-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열 일곱번째 이야기
아현역 바로 옆 아현시장
이 곳에 오니 ‘포항 과메기 집’이라는 곳이 있다.
해산물을 워낙 좋아해 해산물 식당은
기본적으로 점수를 후하게 주는 나지만
이 곳은 남다른 메뉴와 신선한 해물들이 맛깔나게
음식을 하는 곳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첫 메뉴는 #굴 물회
주 재료 해삼과 굴의 조화
처음 맛 보는 음식이지만 그 식감과 감칠맛이
먹는 이로 하여금 맛있다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주 재료 해삼과 굴의 조화
처음 맛 보는 음식이지만 그 식감과 감칠맛이
먹는 이로 하여금 맛있다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두번째 메뉴는 #대하장
간장 새우라고도 하는 이 요리는
간장 새우라고도 하는 이 요리는
기본적으로 새우의 비린내를 잘 잡고
짭쪼름 하면서도 달달한 대하의 살이 목 넘김을
행복하게 해주는 음식이다.
밥 도둑이 따로 없는 녀석이다!
세번째는 메콤한 #낙지볶음
일단 낚지에 육질이 부드럽고 메콤한게,
일단 낚지에 육질이 부드럽고 메콤한게,
자꾸 손이 가게 하는 음식이다.
‘해물파전’은 역시 바삭하게 굽지만
해물과 파가 타지 않고 식감을 그대로 살려 주는
것이 관건이다.
그런 점에서 이 곳 파전도 훌륭한 점수를 줄 수 있었다.
아현 시장 입구에 위치한
‘포항 과메기 집’
아주 인상 깊은 맛집임을 인정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