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자연휴양림 노후시설 개선에 79억원 투입
– 느티골(숙소) 5동 리모델링, 짚라인 와이어 교체 등 단계별로…이용객 편의 개선 기대 – [용인소비자저널=이성찬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조성 14년을 맞는 자연휴양림의 낡은 숙박·편의시설 새단장에 나선다. 시는 방문객들이 휴양림에서 더 편안하고 쾌적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027년까지 숙박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전면 보수하는 5개년 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투입되는 예산은 79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