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비자 저널=최규태 기자] 오늘은 용인 고기리 유원지 ‘뜰사랑’ 한정식을 찾았다. 평일 점심에도 역시 손님들이 많이 찾는 소문난 맛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힘들어 하지만 꾸준히 사업이 유지되는 이런 집들도 많다. 이곳 ‘뜰사랑’은 고기리 계곡이라는 좋은 자연의 조건이 갖추어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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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소비자 저널=최규태 기자] 오늘은 용인 고기리 유원지 ‘뜰사랑’ 한정식을 찾았다. 평일 점심에도 역시 손님들이 많이 찾는 소문난 맛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힘들어 하지만 꾸준히 사업이 유지되는 이런 집들도 많다. 이곳 ‘뜰사랑’은 고기리 계곡이라는 좋은 자연의 조건이 갖추어져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