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들로 구성된 최병성을 사랑하는 초록별 주최로 북콘서트 개최

19일, 용인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 북 콘서트 개최 [용인소비자저널=최규태기자]  용인시민 80%가 사는 아파트가 쓰레기로 만들어지고 있다면 여러분 어떻겠습니까? 그런데 이게 사실입니다. 최병성 목사는 30년 동안 시멘트 공장을 낱낱이 살피기 위해 전국의 시멘트 공장을 수없이 찾아다니며 조사하고 촬영하며 기록했습니다. 그렇게 노력한 결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