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동용인지사, 용인지역자활센터에 방한의류 지원

– 직원들 급여 일부로 러브펀드 조성…후드집업 104벌 마련해 용인특례시에 전달 – [용인소비자저널=이성찬기자]  용인특례시는 한국전력 동용인지사가 용인지역자활센터에 310만원 상당의 겨울 의류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정춘택 한국전력 동용인지사장과 직원 등 관계자 5명은 시청으로 찾아와 겨울용 후드집업 104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의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