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10년 천사’이마트 7곳, 올해도 나누러갑니다

– 용인특례시, 관내 소외계층에 총 2억700여만원 지원 ‘희망나눔’ 업무협약 체결 – [용인소비자저널=이성찬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올해도 관내 이마트 7개 점과 ‘2023년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시는 지난 8일 시장 접견실에서 관내 이마트 7개점(용인·동백·흥덕·죽전·수지·TR구성)과 관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2023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