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용천초등학교, 정서 지원 ‘걱정일랑 내게 맡겨!’운영

-용인 용천초등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 걱정인형 만들기 프로그램‘걱정일랑 내게 맡겨’를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일부 교육기관을 위하여 마련된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의‘찾아가는 우정문화교실’의 지원으로 진행한다.

정서 지원 걱정 인형 만들기 프로그램 ‘걱정일랑 내게 맡겨’를 통해 용천초 학생들은 걱정 인형을 만들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이나 걱정거리, 고민, 부정적인 감정 등을 인형에게 대신 맡김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자신의 마음을 챙기는 시간을 가진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우정 문화를 공예 활동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우정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용천초 6학년 학생은 “나의 고민과 걱정거리를 인형이 대신 가져가 준다고 믿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편안해져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한 담임교사는 “정서지원 걱정 인형 만들기 프로그램‘걱정일랑 내게 맡겨’를 통해 학생들이 우정 문화를 접하고 스스로 마음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의미가 크다.”라는 참여 소감을 밝혔다.

[용인시 소비자저널=이성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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