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 현장체험’ 스마트 슈퍼-
디지털 한 숟갈 더했을 뿐인데, 매출도 워라밸도 쑥쑥!
무인점포로 24시간 운영은 물론, 사장님의 ‘저녁 있는 삶’까지 챙긴 점점 똑똑해지는 우리동네 슈퍼 이야기!
“심야에도 매출 쑥쑥! 흐뭇합니다^^” _최제형(동작구 스마트슈퍼 점주)
밤 12시 ~ 아침 9시 무인 운영,손님이 신용카드를 대면 출입문이 열리고 물건 고른 뒤 바코드 비춰 결제하면 끝!
20~30대 손님 많아 평균 매출이 25.4%나 늘었어요.
“화장실도 못갔는데 이젠 여유가 많아졌어요” _이창엽(영등포구 스마트슈퍼 점주)
매출도 늘리고 저녁 있는 삶도 가질 수 있도록 스마트 슈퍼를 ’25년까지 4000개로 늘립니다.
“스마트 슈퍼 지원은 소상공인 비대면 사업의 핵심” _송성동(중소벤처기업부 사무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전략을 달성하는 핵심 실천 사항이에요.
“디지털 뉴딜은”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올해 정부가 선언한 ‘한국판 뉴딜’의 세 가지 전략 중 하나입니다!
디지털 뉴딜은 우리나라 경제 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역동성을 촉진해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루는 전략
“정부는 디지털 뉴딜 분야에 2025년까지 58.2조원 투자해”
스마트 슈퍼와 같은 디지털 전환 사업이 더욱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해 디지털 뉴딜을 추진하겠습니다!
최규태기자[james17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