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마을부녀회, 희망일자리 근로자, 동 직원 등 10여명은 가로 화단에 국화, 일일초, 사루비아 등을 심고 가로등에 버베나, 웨이브페츄니아, 아이포메아 등의 화분을 걸었다.
꽃 모종은 지난 8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원삼면 화훼 농가에서 구입했다.
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이 예쁜 꽃을 보면서 잠시라도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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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마을부녀회, 희망일자리 근로자, 동 직원 등 10여명은 가로 화단에 국화, 일일초, 사루비아 등을 심고 가로등에 버베나, 웨이브페츄니아, 아이포메아 등의 화분을 걸었다.
꽃 모종은 지난 8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원삼면 화훼 농가에서 구입했다.
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이 예쁜 꽃을 보면서 잠시라도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