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는 곳은 이유가 있었다”-
-용인 포곡 ‘정직한 빵집’-
평소에도 여러번 들려 이 집 빵을 사 먹는데 빵도 맛있고 무엇보다도 이 빵집을 운영하고 빵을 만드시는
주인 부부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감동을 주는 곳이었다.
특히 장애인 시설과 어려운 이웃에 빵을 나누는 것은 기본이며 제빵 기술을 전수하여 제빵사의 길로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분들 이였다.
좋은 재료를 넣어 만든 맛있는 빵,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그런 빵을 만드는 ‘정직한 빵집’
이런 곳이 더 많아 지길 바라며 이런 곳이 잘되는 것이 너무나 기뻤다.
용인 포곡을 지난다면 ‘정직한 빵집’ 꼭 한번 들려 보시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