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저널 맛집 탐방-
-용인 맛집 ‘자수민’-
오늘은 맛집은 용인시 포곡 전대리 용인 에버랜드 인근에 위치한 ‘자수민’ 이다.
이 곳은 주인이 직접 밭농사를 지어서 신선한 야채를 공급하고 있었으며 된장, 간장 등 또한 직접 담아
고객들에게 그 건강을 맛보게 하고 있었다.
특히 수제 ‘한방왕갈비탕’ 은 각종 한방 재료를 사용하여 그 국물이 정말 진하다.
이 곳은 평소에 자리가 없어서 예약을 해야만 식사할 수 있을 정도였으나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좌석에 여유가 좀 생겨서 우리 일행은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가격도 합리적 이였고 특히 화학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서 과식을 했는데도 속이 불편하지 않았다.
최근에는 점심시간 가정식 백반을 시작해서 건강한 점심을 간편하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자수민’ 임서윤 대표는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와 기부를 아낌없이 실천하는 소상공인으로 많은 귀감이 되는 분이기도 하다.
또한 ‘자수민’ 에서는 지난주부터 건강한 밥상을 집에서 직접 받아 볼 수 있게 준비하여
언제 어디에 서나 ‘자수민’ 건강 밥상을 즐길 수가 있게 되었다.
주문 및 예약 번호는 031) 338-9755 또는 010) 2838-2055 로 하면 된다.
꼭 한번 가족의 건강을 위해 드셔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