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청 직원 20여명과 산림보호분야 기간제근로자 24명은 용인시청에서 출발해 통화사 입구, 석성산 정상에 이르기까지 등산객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봄철 건조기인 5월 15일까지는 산불조심기간”이라며 “입산자와 주민들이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예방 수칙을 실천하도록 적극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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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청 직원 20여명과 산림보호분야 기간제근로자 24명은 용인시청에서 출발해 통화사 입구, 석성산 정상에 이르기까지 등산객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봄철 건조기인 5월 15일까지는 산불조심기간”이라며 “입산자와 주민들이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예방 수칙을 실천하도록 적극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