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포레스트’는 “120여종의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한 성분들로 구성 되었으며 집먼지 진드기, 녹농균, 노로바이러스 등 유해바이러스를 살균하고 포름알데히드, 벤젠, 톨루엔 등 피부와 호흡기에 질병을 일으키는 환경호르몬을 제거해 실내공기를 정화한다”고 김 대표는 설명했다.
또한, 김 대표는 우리가 머무는 모든 공간의 냄새 원인을 잡아 완벽하게 탈취 된다고 자신하였다.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phtyon)과 ‘죽인다’라는 의미를 갖는 (cide)의 합성어로, 식물성 살균소와 나무가 갖는 특유의 향을 뜻한다. 한마디로 ‘삼림향’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가지는 방어 및 치료기술이며 수목이 해충이나 미생물로 부터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공기 중에 발산하는 천연항균 물질이며 이 같은 식물정유(테르펜)의 총칭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냄새와 세균을 없애 공기를 정화시킨다. 다른 식물의 성장을 촉진시키기도 하고 해충과 각종 균에는 치명적으로 작용하지만 사람에게는 굉장히 유익하게 작용한다. 피로한 신경을 회복시켜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며, 호흡기 질환을 예방한다. 피톤치드의 기능과 효과는 다양한 국.내외 실험에서 수많은 입증이 되고 있다.
미세먼지와 바이러스가 심각한 지금 환경에서는 실내 환경을 오염시키는 유해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고 항균, 항곰팡이 및 완전한 소취효과 등 언제나 청결을 유지 하도록 도움을 주는 ‘닥터포레스트’가 해답이다.
특별한 것은 여러 시중의 탈취제나 방향제 같이 별도의 냄새로 악취를 커버하는 것이 아니고 냄새의 근원을 분해 제거해 버린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닥터포레스트‘는 천연 100% 피톤치드 오일로 만들어진 특허기술 제품이다. ‘닥터포레스트’를 설치하는 순간 마시는 공기가 바로 ‘삼림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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