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구 정책 위원회 사진ⓒ용인 소비자 저널
[용인 소비자 저널=최규태 기자]  용인시는 9일 시청 정책 토론실에서 열린 올해 제 2회 인구정책위원회에서 아이 돌봄 확대 등 저 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에 시행할 8개 인구 정책 사업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상 사업은 △캠퍼스시티 △청년공간 조성 및 운영 △주민자치센터 지역 아동 돌봄 기능 확대 △마을 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 사업 확대 △다함께 돌봄 센터 설치?운영 △시립 지역 아동 센터 건립 △국 공립 어린이집 확충 △신혼부부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다.

위원회는 이날 위촉직인 박남숙 위원(용인시의원)을 부위원장으로 호선 했다. 이는 지난 5월 9일 용인시 저출산ㆍ고령 사회 대응과 지속 발전을 위한 조례 개정으로 부위원장을 위원 중에서 호선 토록 한데 따른 것이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는 물론이고 청년 실업이나 급속한 고령화 등 우리시가 직면한 다양한 인구 문제를 지역 특성에 맞는 용인형 인구 정책을 마련해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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