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식당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월과 8월에 취약 계층 아이들의 방학에 맞춰 점심 봉사를 하고 있다.
식당 대표는 “외식 기회가 적은 아동들의 성장기 영양 보충을 위해 음식을 대접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포곡읍 관계자는 “도둑골 화로 구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식사 대접을 해줘 감사하다”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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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월과 8월에 취약 계층 아이들의 방학에 맞춰 점심 봉사를 하고 있다.
식당 대표는 “외식 기회가 적은 아동들의 성장기 영양 보충을 위해 음식을 대접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포곡읍 관계자는 “도둑골 화로 구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식사 대접을 해줘 감사하다”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