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서른 세 번째 이야기-
7호선 총신대 입구.이수역 횟집
이수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이 횟집은 밖에서 보이는 것 보다 실내는 생각 보다 넓었다. 독특한 것은 회와 해산물을 제외하고 술과 밥은 외부에서 준비해서 가야 하는 횟집입니다.
신선함은 기본이며 가격도 만족스럽게 푸짐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이 곳은 언제 들려도 기분 좋게 회를 맛나게 즐기는 곳 이다.
초밥은 일행이 준비해온 햇반으로 만들어 먹어 봤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나도 모르게 여러개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