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스물 여서번째 이야기-
오늘은 청담동 명인등심 본점 갈비탕을 맛 보았습니다. 점심은 간단하게 탕으로 저녁 회식 할 때는 주물럭이나 한우 등심이 정말 맛 있는 곳 입니다.
이 곳 갈비탕은 하루 100 그릇 한정입니다.
조금 늦으면 못 먹을 수도 있지요.
가격은 9천원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고 맛도 일품 입니다.
점심시간에는, 넓은 홀이 손님으로 가득 합니다.
탕의 고기 원산지는, 호주산 입니다.
참고로 한우 육회 비빔밥도 8천원으로 상당히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