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비자 저널]
-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스무 번째 이야기-
우선 이 곳은 간판부터 짬뽕이 먹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 일으킨다.
검은 바탕에 흰 글씨와 붉은 ‘신’ 충분히 자극적 이다.
실내 깔끔하게 잘 정리 되어 있다.
음식점은 무엇보다 청결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는 이 곳은 좋은 점수를 받을 만 하다.
일단은 간단하게 짜장면으로 식사를 출발 했다.
다른 중 식당과 크게 다르지 않고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다.
함께한 일행들과 이번엔 낙지 해물 짬뽕 탕을 주문했다.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국물 맛이 정말 시원 했다.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국물 맛이 정말 시원 했다.
일행들이 소주가 생각 난다며 단숨에 소주 2병을 비웠다.
모두가 소주 안주로 제격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짬뽕 면을 추가해 달라고 할 수 있어서 양이 모자라면 면만 추가
할 수도 있었다.
남양주 호평동에 위치한 ‘신간짬뽕’ 약도와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