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대표 맛집탐방 남양주’아리랑 갈비’

[용인시 소비자저널]
-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다섯 번째 이야기-
▲사진=남양주 소재 ‘아리랑 갈비’의 돼지 갈비 ⓒ용인시 소비자저널

 이 집은 구)’장득정 갈비’에서 이번에

‘아리랑갈비’로 식당 명을 바꾸면서 다시 오픈을 했군요.

돼지갈비(300g) 14,000원

가격은 평균적이고 맛은 평균 이상 이내요!

예전 맛과도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점심런치에는 가격을

더 저렴하게 드실 수 있는데요

돌솥 밥 + 돼지갈비(180g) + 냉면 또는 된장찌개 선택.

11,000원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메인 갈비가 나오기 전 밑반찬부터 등장 합니다.

한정식에 나오는 밑반찬 분위기가 조금 느껴질 정도 입니다.

맛도 세팅도 정갈 하내요!

밑반찬 종류가 상당히 많아서 각각 사진을 올려 봤습니다.

정말 밑반찬이 많이 나오는 군요!

밑반찬 많이 먹으면 고기 적게 먹게 되는 거 아닌가요?

사장님 마인드가 손님 위주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메인 돼지 갈비 등장

역시 돼지 갈비는 약간에 기름과 살점이 적정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참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이 집에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 집은 독특하게도
고기를 먹고 나면  냉면은 서비스로 제공합니다.면발도 부드럽고 냉면 전문점에 비해 맛도 크게 떨어지지않을 뿐더러 양도 적당히 입가심하기 좋은 정도라 충분히

만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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