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소비자저널]
-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네 번째 이야기-
요즘처럼 불황에는 외식 시 음식 가격도 많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식당은 흔히 말하는 가성 비 좋은 식당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는 아주 좋은 곳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가격이 1인당 12,000원 입니다.
회 정식 가격으로는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맛과 비쥬얼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 곳입니다.
가게도 깔끔한고 정갈하게 잘 정리정돈 되어 있었구요.
직원분 들도 친절하게 손님을 대해 음식 맛을 더해주내요!
#우선 기본 스끼 12종 나옵니다.
그리고 회와 매운탕과 초밥 그리고 공기밥까지 모두 포함된 가격입니다.
*날치알 마끼
*콘칩을 뿌린 셀러드
*소라 셀러드
*매운탕
여기가 남양주에 위치한 탐라도 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식당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