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소비자저널]
-박주용 대표 맛집 탐방 두 번째 이야기-
오늘은 구리 인창동에 위치한 ‘스시쟁이’를 찾았습니다.
함께한 지인들이 모두들 식도락들 이라 입맛들이 까다로운 편 임에도 맛나게 먹었내요!
식전 메뉴는 몇 가지 나왔지만, 본론부터~
#모듬 회
두툼한 ‘회’의 식감이 입안 가득 차는 것이 얇은 회를
먹을 때와는 또다른 식감이 감동을 줍니다!
두툼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만족 할 만한 맛입니다.
“청주는 회와 함께하는 최고의 조합이죠.”
‘간장 새우’ 최근 들어 간장 게장에서 간장 새우를 쓰는 곳이 많아 졌죠!
이 곳도 간장 새우를 주는 군요!
단맛도 있고 새우 살의 부드러움과 새우 내장의 고소함도 아주 조화롭습니다.
뷔페에서 나오는 초밥들은 대체로 밥이 두툼해 제대로 맛을 즐길 수 없는
경우들이 많지만 이 곳은 적당한 양으로 잘 만들어져 배가 어느 정도 차 있음에도
맛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역시 초밥 전문점이라 말을 할만한 곳이라고 생각 됩니다..
우동은 추가 메뉴로 5.000원에 판매 되네요.
마직막으로 깔끔하게 먹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