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이번에 전문 탐지장비를 갖추고 여성 직원을 포함한 점검반을 편성해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 전체를 점검했다.
또 앞으로 연 2회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통해 몰래카메라나 도청장치를 지속적으로 탐지하고, 해당 장치가 나타날 경우 즉시 수사의뢰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공사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용인시 뉴스,소비자평가,용인 지역포털
공사는 이번에 전문 탐지장비를 갖추고 여성 직원을 포함한 점검반을 편성해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 전체를 점검했다.
또 앞으로 연 2회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통해 몰래카메라나 도청장치를 지속적으로 탐지하고, 해당 장치가 나타날 경우 즉시 수사의뢰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공사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