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보건소, 지역사회 건강조사 활용 우수기관 

– 지역건강문제 중심 보건정책 인정받아 복지부 장관상 수상 – 

▲사진=수상후 수지보건소 관계자들ⓒ 용인시 소비자저널
[용인시 소비자저널= 최규태 기자]  용인시는 22일 수지구보건소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활용한 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17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254개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지난 2016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건사업을 발굴 추진한 성과 및 발표사례를 평가한 이번 대회에서 용인 수지구보건소와 서울 송파구보건소 등 6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지구보건소는 조사결과를 분석해 은퇴자 및 젊은 부부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특성에 적합한 보건사업인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모바일 건강관리, 학부모 대상 모바일 건강소식지 제공, 1가정 1혈당계 갖기 캠페인, 레드써클 존 순회 운영 등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상을 계기로 지역 건강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 시민들의 보건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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