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추울 때 움직이는 것” 오늘도 36.5도 용인
[2024. 1. 14] 연말연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따뜻한 시민의 ‘나눔특례시’ [용인소비자저널=한소희 기자] “사랑은 추울 때 움직이는 것” 이것이 용인특례시 이웃돕기 릴레이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표현하는 한마디가 아닐까 한다. 오늘도 36.5도 체온을 지닌 용인의 가슴이 뛰고 있다. 많은 시민과 단체들의 기부 열기가 그 온기를 유지하는 힘이다. 이번 한 주간 사랑의 열차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