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실천하는‘행복나눔 가게’4호 지정
– 상갈동, 단팥빵 정기기부하는 커피숍‘마냐나’- [용인시 소비자저널=최 규태기자]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은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나눔 가게’ 4호로 관내 커피전문점 ‘마냐나’를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상갈동은 지난 2016년 성금‧품을 3개월 이상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지역상점 3곳을 ‘행복나눔 가게’로 정하고 나눔활동을 격려했다. ‘마냐나’는 지난 5월부터 매월 직접 만든 단팥빵 50개를 어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