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창제 발표전 세종대왕이 왕비와 함께 용인에서 풍악을 울리게 했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해에 용인현(현재의 용인시)에 머물렀다는 사료를 발견했다고 용인시 의회 박남숙 의원실이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견한 용인시 관련 기록은 세종실록 99권에 실린 세종 25(1443)년 음력 3월 1일 기사로 원문에는 ‘丙辰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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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마을공동체(씨앗기) 컨설팅 파티 진행
-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으로 활동 지원- 용인시가 28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씨앗기’분야의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컨설팅 파티를 진행했다. 컨설팅 파티는 마을공동체 활동가들과 컨설턴트의 만남을 파티 형식으로 진행해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말희 굿모닝도서관장, 김선영 경기도마을공동체운영위원회…
7월부터 새 거리두기 체계 마련…어떻게 달라지나
-자율과 책임 기반의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마련- – 7.1.(목)부터 시행 예정, 단 2주간(7.1.~7.14.) 이행기간 도입(수도권 확정이행, 비수도권 자율이행) – 기존 5단계 → 4단계로 단계 간소화, 지자체 자율권 강화 – 자영업·소상공인 등 규제 최소화, 사적모임 제한…
차박 열풍, 텐트의 진화를 이끌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차박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차박용 텐트 관련 특허출원이 크게 늘었습니다.- 차박용 텐트 관련 특허는 ’20년 40건 출원돼 ’19년(15건) 대비 167% 증가했고, 최근 10년간 연평균 18% 증가했습니다. 일반 캠핑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통 방식의 자립형 텐트 출원은 같은 기간 48건에서 39건으로…
신속한 안전 확인! 어르신 안심 확인!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운영-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서는 매일 독거 어르신의 응급상황 및 화재 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2010년 12월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서,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 1,700여명의 자택에 기존 응급안전장비와 ICT 차세대 신규장비를 설치해 매일 안전을 확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