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전한, 더 건강한 먹거리 제공
-급식 및 식품 안전 소비자 권리를 강화합니다- 급식 안전의 공공성을 높이고 국민과 함께 식의약품 소비자 권리를 강화했습니다!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의무화 영양사가 없는 모든 어린이집·유치원의 센터 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어린이 단체급식 사각지대 해소 ▶노인 등 취약계층 급식시설 위생·영양지원 지속 확대 어르신 건강 맞춤형 식단 제공, 급식시설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식습관 […]
용인 역북동에서 사랑을 나누다.
-5월 가정의 달 감사의 나눔 행사- 지난주 대한적십자 용인역삼 봉사회 박순자 회장은 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역삼동 관내 취약 계층 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홀로노인가정, 장애인가정 36가구에 과일박스.마스크.카네이션.홍삼세트 유정란등을 준비하여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행복한 꾸러미’ 라는 제목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사진=역삼 적십자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있는 모습ⓒ용인시 소비자저널 […]
용인시, 축산악취개선 공모 최종 선정 사업비 16억원 확보
-용인시, 축산농가 36곳에 고액분리기 등 악취저감시설 확충 지원- 용인시는 30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축산악취개선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6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1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기존 개별농가에 지원하던 가축분뇨처리지원 사업을 올해 지역 단위의 축산악취개선 공모로 개편해 사업 대상 시ᆞ군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2개 시ᆞ도와 76개 시ᆞ군이 참여해 두 차례의 전문가 […]
용인시, 청년창업농˙후계농 28명 영농 정착 지원
-용인시는 22일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해 경영개선자금과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키로 하고 대상자 2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들은 만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 창업농업인 16명과 만 18세 이상 49세 미만의 영농경력 10년 이하의 후계농업경영인 12명이다. 이들에게는 농지 구입이나 영농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경영개선자금을 최대 […]
용인시, 수입 수산물 취급 406곳 대상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용인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는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결정하면서 바다 먹거리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이번 점검은 담당 공무원, 원산지 표시 감시원 등 10명이 불시에 한다. 점검대상은 관내 수입 수산물 판매업체 82곳과 횟집을 비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