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사랑스러운 ‘사랑의 학교’ 송년회

[용인 소비자 저널=최규태 기자]  지난 12월 6일 ‘사랑의 학교'(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송년의 밤’을 할렐루야 교회에서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사랑의 학교’를 이용하는 발달 장애인과 보호자, 교사와 봉사자를 포함하여 200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할렐루야 복지제단’ 지정수 상임이사의 기도와 우대전 목사의 말씀을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