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애인 시설인 ‘사랑의 학교’ 송년회 모습ⓒ용인 소비자 저널
[용인 소비자 저널=최규태 기자]  지난 12월 6일 ‘사랑의 학교'(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송년의 밤’을 할렐루야 교회에서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사랑의 학교’를 이용하는 발달 장애인과 보호자, 교사와 봉사자를 포함하여 200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할렐루야 복지제단’ 지정수 상임이사의 기도와 우대전 목사의 말씀을 시작으로 1년 동안 사랑의 학교를 위해 수고해주신 부모 회장, 총무 그리고 1년 동안 꾸준히 봉사를 와준 야탑고 학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사진=장앵인 시설 ‘사랑의 학교’송년회 행사 중 뮤지컬 배우와 장애인 학생이 밝은 모습으로 장미 꽃을 나눠주고 있다.ⓒ용인 소비자 저널

여느 송년회와 다르게 이번에는 사랑의 학교 이용인, 학부모 및 종사자들이 모두 한 해를 수고했다는 의미로 2부에는 「꿈 그리고 행복콘서트」를 관람하였다. 공연을 보며 한 해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행사에 함께한 학부모님 중 한분은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을 통해 다들 즐거워하시고 행복한 것 같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인 송년회의 느낌이 들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이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강혜란 사회재활교사는 “사랑의 학교를 이용하는 이용자들 특성상 부모님과 뮤지컬 공연을 자주 관람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에 행복한 선물을 드리고 싶었고 한 해를 마감하는 송년회에 ‘사랑의 학교’ 이용인, 부모님, 교사들까지 힐링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즐기고 웃으시며 송년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행사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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