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돌이응원단 국내 방문목욕과 장애인, 환자, 고령자목욕의 친환경 무세제 자동목욕신기술 봉사 시작한다

[용인시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대한민국 방문목욕 요양보호사의 힘든 목욕봉사와 중요부위의 세척(항문부위 등)을 자동으로 해결하여 호돌이응원단(단장 최용운)이 또다시 ▲전국 요양원 ▲요양병원 ▲장애인시설 ▲방문목욕 ▲이동목욕차량 ▲목욕봉사단체 공급과 지원에 나섰다.

호돌이응원단은 코로나때도 비대면ㆍ비접촉 자동목욕기 봉사단을 운영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다음은 샴푸ㆍ비누ㆍ때 타월을 사용하지 않고도 때를 제거하는 원리를 요약한 것이다.

(요약)
산패(산화와 부패)과정을 거쳐 지질(기름)로 바껴 산성화가 진행된 것으로 알카리성인 세제를 사용하여 중화 시키는 과정인데, 때 타고 오염되고 더러워진 것을 제거하기 위하여 사용해 왔던 모든 세제는 산성+알칼리=중화의 과정을 거쳐 때 타고 오염되고 더러워진 것이 제거된 것처럼 보이지만 화공약품인 세제는 남아 있으므로 발진이 오고 두드러기와 아토피로 발전하게 된다.

또한, 피부 모공을 통하여 침투된 계면활성제는 체내에 남아 경피독을 일으켜 많은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이하 생략~)

대한민국의 기술력으로 호돌이응원단의 봉사활동이 복지 최고국가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사진=올림픽호돌이응원단 기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강화요양병원 우시하이사장(좌)과 최용운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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