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비자저널=한소희기자] 용인 건설노동자 따뜻한봉사단은 7월 14일 백현마을주공7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약식을 통해
상호 간 신뢰를 바탕으로 백현마을 7단지에 거주하는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가구의 불편 사례를 발굴하고 자원봉사 서비스를 지원하여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가구의 불편 사례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관리사무소와 따봉이 상호 협력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따뜻한 봉사단은 월1회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장애인
취약 계층의
가정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봉사 신청 문의:010-5680-7876(간사 김영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