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갈동, 저소득층 위한 통조림 기탁 받아

▲사진=구갈동이 5일 M&H점핑클럽 구갈점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통조림을 기탁받았다. 용인특례시 제공ⓒ용인소비자저널

[용인소비자저널=박지상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 구갈동은 지난 5일 ‘M&H점핑클럽 구갈점’(대표 김호성)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75만원 상당의 통조림 300개를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기탁 물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M&H점핑클럽 구갈점’ 학원 교사들과 학생들이 직접 마련했다.

구갈동은 후원받은 통조림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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