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체인(cold-chain)’이란?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운송·보관을 위한 저온 유통체계다.
백신마다 보관·유통 적정 온도가 있는데 콜드체인으로 백신 온도를 유지해 안전하게 백신을 투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백신마다 온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
·화이자 : 보관 -75℃±15℃(6개월), 유통 -75℃±15℃(6개월), 2~8℃(5일)
·모더나 : 보관 -20℃(6개월), 유통 2~8℃(30일)
·아스트라제네카 : 보관 2~8℃(6개월), 유통 2~8℃(3개월)
·얀센 : 보관 -20℃(24개월), 유통 : 2~8℃(6개월)
정전·운송 사고 등 돌발상황까지 철저하게 대비하겠습니다.
·온도 유지 : 백신별 온도·배송 경로 실시간 모니터링*
*IoT(사물인터넷) 기반 통합관제센터 구축
·돌발 상황 대비 :정전사고 대비 자가발전 장치 설치, 백신 냉장고 고장시 대체 저장장치* 이용해 보관, 운송 중 사고발생 대비 국방부가 ‘코로나19 백신 수송지원본부’ 구성해 지원
*드라이아이스, 얼음주머니, 아이스박스 등
최규태기자[james17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