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회장은 21년 제1차 정기총회에서 조직정비와 사업활성화를 통한 국가보훈단체로 위상확립을 위해 전회원이 합심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사회 초년생으로 새출발을 하는 제대군인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지원사업을 성과가 있을 때까지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김단장은 위문공연과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다양한 위문품을 택배로 전달하고 하였고, 코로나19로 휴가 및 외출 등이 통제되고 있는 현재 대안으로 언택트(비대면) 위문공연을 12월15일 촬영하여 부대로 보냈으며, 살이 에이는 한파 속에 경계근무중인 최전방 GOP장병들을 위해 ㈜더자일 한동균회장의 후원으로 “물없이 감는 샴푸 피즈” 1,000개를 택배로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