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비자 저널=이성찬 기자]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방한용 외투 17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이웃돕기성금 동 예치금으로 마련했으며, 이를 관내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 17명에게 전했다.
이정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내 소외 계층 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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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된 물품은 이웃돕기성금 동 예치금으로 마련했으며, 이를 관내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 17명에게 전했다.
이정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내 소외 계층 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