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와 함께 김홍준 단장 육군 제56사단에 마스크 5.800개 전달

[용인 소비자 저널=최규태 기자]  지난 16일 전우와 함께 단장 김홍준(이하 김 단장)은 구로구 디지털단지소재 G밸리 구로광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우와 함께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 일부로 육군 제 56사단 노고산예비군훈련장에 국내산 덴탈 마스크 5,800개를 9월 16일 (수) 택배로 전달하였다.

김단장은 2018년 5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공병단 위문공연을 시작으로 위문공연과 각종 위문품을 지속적으로 뜻있는 단체와 개인의 후원을 받아 전달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코로나19가 시작되자 개인위생을 위해 DAZIWAR 클렌징 비누를 특별 제작하여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병원, 수도기계화보병사단,육군제8군단,수도방위사령부,해군잠수함사령부, 공군제8전투비행단, 육군1사단 전차대대, 육군6사단 전차대대 등 여러 부대에 위문품으로 전달하였고, 예비사회적기업 더반협동조합 윤명신이사장 25만장, 스마일안과 염동주원장 10만장, 엘케이아시아 이경희대표 60만장등 총 95만장의 덴탈마스크를 후원 받아 각 부대로 택배 전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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