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 최순희
요즘 세상은 참 안개 안에 있는 느낌이다.
굉음을 내고
시원하게 달리고 싶은 마음.
누구를 향한 달림인지 알지 못하고 달리는 만큼
위험한 질주가 있을까.
그러나
우리에겐
등대이신
주님이 계시기에
이 안개 끼인듯
답답하고 암울함 속에서도
희망을 말하고 꿈을 이야기한다…
경기도 용인시 뉴스,소비자평가,용인 지역포털
작 : 최순희
요즘 세상은 참 안개 안에 있는 느낌이다.
굉음을 내고
시원하게 달리고 싶은 마음.
누구를 향한 달림인지 알지 못하고 달리는 만큼
위험한 질주가 있을까.
그러나
우리에겐
등대이신
주님이 계시기에
이 안개 끼인듯
답답하고 암울함 속에서도
희망을 말하고 꿈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