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탐방 ‘피자몰’ 수원역 점

▲사진=’파자몰’수원역 점 내부 모습ⓒ용인 소비자 저널

-소비자저널 맛집 탐방-

[용인 소비자 저널=최규태 기자] 오늘 찾은 이곳은 피자를 마음껏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피자 뷔페이다.

바에는 각종 샐러드와 먹거리들을 준비해둬서 손님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피자만 먹는다면 느끼할 수 있지만 바를 이용해 다른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어서
혹 피자를 즐기지 않는 분들도 이 곳을 찾기에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

▲사진=’피자몰’ 음식들을 접시에 담아 시식 전 모습ⓒ용인 소비자 저널

많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청소년들과 젊은 청년들이 대부분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었다.
참신한 아이디어 음식과 문화가 신선했고 다음 기회에는 자녀들과 함께 들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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