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쌀은 협의회 회원 30명이 관 내 휴경지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것으로 관 내 홀로 어르신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올해로 11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고 있다.
심재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많지 않은 쌀이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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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쌀은 협의회 회원 30명이 관 내 휴경지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것으로 관 내 홀로 어르신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올해로 11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고 있다.
심재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많지 않은 쌀이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