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맛집 식객 남녀’에서 자주 포스팅이 되어서 꼭 가보고 싶어 일부러 지인들과 함께 방문을 했다.
막상 와 보니 여러분도 꼭 한번 들려 보라고 말하고 싶다.
한번도 만나지 못한 차돌집 조 박사 이가게 주인장도 처음 만났다.
역시 아는 곳에 와서 인지 ‘숙주 나물’ 무한 리필에 간장 새우 서비스에 된장찌개 서비스까지 오늘은 다이어트는 포기했다.
4인분 주문 했는데 서비스까지 음식들이 정말 맛 있었다.
메뉴 판은 보는 것처럼 가성 비가 정말 좋았다.
밑에 사진은 세팅 된 테이블